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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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루전 (6)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8 조회 24

    6. 1화 카미야와의 만남 (6)카미야의 항문에서는 다시 하얀색의 아하루의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잇었다. 하지만 카미야는 아하루가 그것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알곤 일부로 닦거나 하질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내게 놔둿다.아하루는 항문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시트에 닿는 것을 다 보고 나더니 문득 카미야를 불럿다."근데 카미야!""네?"카미야는 아하루의 자지를…

  • 아하루전 (5)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8 조회 28

    5. 1화 카미야와의 만남 (5)아하루는 살며시 카미야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곤 카미야의 머리를 밑으로 밀었다.카미야는 그게 무슨 뜻인지 눈치채고 서서히 아하루의 몸을 햟으면서 아하루의 몸을 핧아 나갔다. 그리곤 밑에 잇는 아하루의 자지를 빨았다.아하루의 자지가 점점 다시 부풀어 올랏다. 어느정도 부풀어 오르자 아하루는 몸을 일으켜 카미야를 뒤로 돌게했다.…

  • 아하루전 (4)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8 조회 25

    4. 1화 카미야와의 만남 (4)둘은 샤워실을 나와 다시금 침대에 누웠다.아하루는 카미야의 가슴에 기대어 그의 가슴에 있는 젖꼭지를 간지럽혔다."아하루""응?""또와줄거예요?""글세?""응? 글세라뇨"카미야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하루를 보았다.아하루는 누운체 카미야를 올려다 보았다."또오게 될지 어떨진 모르겠어 어쩜 못오게 될지도 모르겠어""무슨말이죠? 내가…

  • 아하루전 (3)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8 조회 26

    3. 1화 카미야와의 만남 (3)카미야는 일어서서 주춤거리더니 뭔가를 꾹참는 표정이었다."왜그래? 어디아파?""아니요. 원래 약효가 돌아 몸안에 잇는 것을 한번에 내려올땐 참아야해요 그런데 그게 힘이좀많이 들어가요""응~ 그런거야?""예"아하루의 눈이 갑자기 장난기가 돌았다."그럼 하던거 마져 계속해줘""네?""이거"아하루는 자신의 자지를 가리켰다.카미야는…

  • 아하루전 (2)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8 조회 28

    2. 1화 카미야와의 만남 (2)방안은 의외로 정결하고 깨끗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방 중앙에는 대여섯명이 뒹굴어도 될만큼 넓직한 침대가 노여 있었다. 그리고 무엇이 들었는지 모르는 벽장하나 그리고 샤워실이 보였는데 그것은 창이 뚫려있어서 침대에 누워서도 샤워실을 볼 수 있게 해놨다.그 여인은 방에 들어서자 가면을 벗었다. 차갑고 이지적인 눈이 나타났다."이…

  • 아하루전 (1)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8 조회 26

     1. 1화 카미야와의 만남 (1)아하루는 대 다룬제국의 별볼일 없는 남작가문의 셋째 아들이다. 인구 2억 8천만중 0.1%에 해당하는 귀족가문에 해당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70만에 달하는 귀족들이고 보면 기사나 남작은 별볼일 없는 그저 그렇고 그런 가문의 하나일 뿐이다. 더욱이 귀족들이 쫙 까려 있는 이곳 수도 룬에서는 더욱 그러했다.더욱이 계승권이 있는 …

  • 성인전 (23)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8 조회 30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상철이와 난 빙그레 웃으며 다음 해야 할 일들을 생각했다.우린 서로에게 파이팅을 눈빛으로 보내고 일을 시작했다.난 미소의 연분홍 빛 속살에 내 자지를 들이밀고 갈라진 보지살 들에게 내 자지를 위아래로 문질러 주었다.뜨거운 보지 속살들은 흘러나온 보지 물로 미끌미끌 거렸다.내 자지도 미소의 보지 물로 흠뻑 젖었다.아~~~악 아퍼, 상철아…

  • 성인전 (22)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8 조회 38

    아침이 되자 다들 행복한 모습으로 우린 아빠를 배웅했다.아빠가 떠나고 우린 다시 예전처럼 바삐 학교로 향했다.난 우리집이 제일 행복한 집이라 생각됐다.서로 사랑하고 하고자 하는 욕망을 모두 채워주는 사랑이 가득찬 집.엄마, 누나들, 그리고 이해하시는 아빠.모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좋은 가족이다.수업이 끝나고 나오는 학교 앞에 상철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기현…

  • 성인전 (21)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8 조회 34

    내 커진 자지를 큰 누나가 입안에 다시 집어 넣었다.아까보다 더 단단해 진 것 같아.우~~웁 쩝쩝작은누나는 내 밑의 불알을 빨아댄다.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내 자지를 두 누나에게 맡겼다.쭙쭙. 쩝쩝,교대로 빨가대는 두 누나의 침으로 반짝이는 내 자지는 다시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로힘차게 끄덕거린다.너무 훌륭해. 너무 멋져.이런 자지는 아마도 기현이만 가지고 …

  • 성인전 (20)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8 조회 28

    누가 먼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잠시 가만이 있다.난 제안했다.누나 먼저 보지 빨아줄께 하며 미래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 앞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쑥스러운지 큰 누나는 얼굴이 붉어지며 다리를 벌려 주었다.그리고 뒤로 누웠다.난 누나의 보지 둔덕과 갈라진 보지사이를 뜨거운 혀로 요리저리 빨아 주었다.하~~~흥.누나가 기분을 느끼기 시작한다.가만이 보고 있던…

  • 성인전 (19)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8 조회 29

    아침해가 밝았다.눈을 떠보니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문밖에는 누나들의 학교가는 소리가 분주하다.난 일어나서 옷을 주워 입고 밖으로 나갔다.엄마와 아빠가 다정하니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고 계셨다.기현이 일어 났구나. 피곤하지.얼른 씻고 밥 먹어라. 학교 늦겠다.엄마 아빠가 번갈아 가며 말 했다.두분의 사이가 어젯밤 일로 다시 좋아 지셨나 보다.엄마의 얼굴도 밝…

  • 성인전 (18)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8 조회 37

    엄마와 아빠가 큰 소리로 다투고 계셨다.난 눈을 비비면서 방을 나갔다.당신은 이제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도 느끼지 않는거죠?아냐! 난 당신을 사랑해.한번 실수 가지고 그러지 마요.한번이 아닐껄요.당신은 내가 집에서 얘들을 보고 집을 지킬 때매일 직원들과 술집이나 다니고 여자들과 만나기 바쁘잖아요.이번은 용케 병이 걸려 나에게 들켰지만.그래! 난 가족과 떨어져…

  • 성인전 (17)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5 조회 39

    아침의 분위기는 침통했다.우리는 서로의 눈치만 보면서 말을 아꼈다.아빠 엄마는 말씀없이 식사만 하시고는 각기 방과 거실로 가셨다.우리도 조용히 식사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그래도 의무를 다하려는 듯 아빠가 우리에게 쇼핑을 가자고 했다.우리는 좋아했다.엄마는 가지 않고 집에 계시고 우리는 즐거운 외출을 했다.백화점에 들려 옷도 하나씩 사고 맛있는 간식…

  • 성인전 (16)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5 조회 25

    번쩍 눈을 떳다.한 밤중이다.옆에 엄마가 새근새근 잠들어 있다.희미한 달빛 아래 잠자는 엄마의 얼굴은 무척 평안해 보였다.난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역시 엄마의 가슴은 풍만하다.브래지어 속의 가슴을 만지다 손을 아래로 내리니 팬티까지 입고 엄마는 주무셨다난 엄마의 보지둔덕위에 손을 올렸다.엄마의 까칠한 보지가 손에 느껴졌다.흐 응~~엄마가 뒤척이다 내 손을 …

  • 성인전 (15)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5 조회 28

    샤워 후우리 모자는 알몸인채로 방에 누워 많은 얘기를 나눴다.엄마는 나에게 많은 지식을 나에게 말해 주었다.여자를 만날 때, 여자를 대할 때, 여자를 사귈 때,여자의 몸을 만질때,등그 중에 난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엄마는 아주 다정하고 편하게 얘기를 해 주셨다.그리고 엄만 엄마의 신체 곳곳을 살펴보고 만져 볼수 있게 해 주셨다.특히 엄마의 마르지 …

  • 성인전 (14)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5 조회 40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엄마는 옆에 누워 계셨다.어제일이 꿈이 아니었구나.이불을 들춰보니 역시 알몸이었고 온 몸이 말라붙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엄마 이불을 떠들어 보니 역시 엄마도 알몸이었다.엄마나 너무나 피곤한지 아직도 골아 떨어져 있다.시계를 보니 7시가 넘었다.난 가만이 일어나 몸을 가볍게 씻고서 누나들을 깨웠다.누나들은 늦었다고 난리들이었다.엄마가 밤새…

  • 성인전 (13)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5 조회 36

     엄마는 큰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시더니 무언가 마음을 먹은 듯이 두 눈을 감고 나의 몸을 애무하며 올라왔다.그리고 내 입술에 뽀뽀하더니기현아!이제부터 엄마가 기현을 즐겁게 해 줄게.엄마가 기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줄 알지?엄마! 나도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지금 뜨거워서 벌렁거리는 엄마의 보지로 아들의 자지를 꽉 물어줄게.이건 기현이가 원해서일뿐만이…

  • 성인전 (12)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5 조회 36

    엄마!~~~기현아~~~난 엄마의 브라우스를 벗는걸 도왔다.브래지어 호크를 빼자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나타났다.환한 불빛 아래에 나타난 엄마의 가슴.나두 모르게 멈마의 검은 유두를 빨았다.허~~억엄마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와 엄마의 머리가 뒤로 제껴졌다.난 엄마를 뒤로 살짝 눕혔다.엄마의 가슴과 목선을 혀로 간지럽히며 귀가의 귓볼을 살짝 깨물며 귓속에 나…

  • 성인전 (11)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5 조회 34

    한참이나 가만이 계시는 엄마를 바라보던 난 애처로운 마음이 들었다.난 엄마의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파 묻었다.엄마의 보지와 맞닿은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살짝 걸린채 더이상 진행 하지 않았다.그 기분 하나만으로도 엄마와 난 최고의 흥분된 감정을 이미 느꼈다.잠시후 엄마는 길고 가느다란 한숨과 함께 눈을 뜨셨다.아직도 약간의 떨리는 음성으로.기현아!예!…

  • 성인전 (10)
    등록자 키스툰
    등록일 11.25 조회 33

    엄마는 나란이 두개의 요를 깔고 한 쪽에서 주무시고 계셨다.엄마의 자는 모습은 마치 선녀가 내려와 있는것처럼 아름다웠다.난 한쪽의 이불 속에 들어가 가만이 누웠다.아까 엄마가 나에게 해주던 모습들을 상상하니 다시 자지가 불끈 일어섰다.난 엄마와의 일을 어떻게 진행할까 생각하다 오늘 여러번 사정한 탓에 눈이 스르르 감겨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얼마나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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