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건대, 당신의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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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던 나, 한지안.
어느 날 내가 읽던 소설 속에 빙의했다?
문제는 이게 두 번째 빙의라는 것. 심지어 첫 빙의와는 다른 인물?!
게다가... 바보라고 소문이 난 공녀?!?!?
혼란스러운 와중 이 세계의 황자, 이스칸 아나그로크 대공이 나타나는데...
“그쪽이 제 애인이었다는 말이에요? 말도 안 돼!”
“저를 가지십시오. 아마 당신의 소유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될 겁니다.”
바보 신세도 모자라,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남자까지...
나, 여기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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